조은맘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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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모든게 처음이였던 첫 출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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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영 작성일19-12-30 19:06 조회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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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제왕절개로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1과 안준모 원장님으로 진료를 계속 받았습니다 ^^ 결혼 후 임신이 안되어 타지역에서 인공수정도 시도했었는데
안산으로 이사 온 후 정말 감사하게 아이가 찾아와주어서 산부인과를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더라구요. 처음에 테스트를 하고 큰병원으로 갔었는데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무척이나 사무적이고.. 첫인상이 안좋아서 다른곳을 알아보던 중 많은 분들이 조은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집에서 조금은 거리가 있었지만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보러 갔습니다
처음 진료를 보는 순간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신랑도 얘기하구요 ^^ 원장님께서 축하드린다고 임신이라고
정말 진심으로 말씀해주셔서 너무 울컥했습니다 ^^ 신랑한테도 초음파 보면서 자세히 설명하나하나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간호사분들도 정말 상냥하시구요 얘기하게 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루요^^
그래서 바로 여기다!!!!!! 라는 확신이 한방에 들어서 꾸준히 진료를 받고 출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임신 초기 감기가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고생했는데 ㅠㅠ 고열로 늦게와서 진료를 받았는데도 정말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사람인지라 표정 한번 안좋을수 있는데 한번도 그런걸 못느꼇습니다^^

기나긴 10개월 여정이 정말 수월하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기다린 임신이라 뭐든지 걱정되고 조심스러워서 질문도 많이하고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예정일이 21일이였는데 5일이 지난 26일 새벽 양수가 터지고 바로 분만실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차안에서 얼마나 떨리던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양수가 심하게 터진게아니여서 하루 지켜보고
진통이 약하면 유도를 하자고 하셨는데 .. 신랑과 상의끝에 바로 유도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날은 안준모 원장님의 휴진이여서 ㅠㅠ 2과선생님 김세훈 원장님에게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다가 초조하고 떨렸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시더라구요 그때서야 마음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촉진제를 맞고 진통을 하는데 걱정이였던 안좋았던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신랑과 상의하고 결국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수술 결정이여서 걱정했지만 빠르게 수술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무섭고 너무나 떨렸지만 안심시켜주시는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힘내서 수술대로 누울수있었던거 같습니다.
하반신 마취후 애기 얼굴을 보겠냐고 물어봐주셔서 보겠다고 했습니다. 애기가 나오고 양수를 빼는 과정도 볼수있엇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일일히 다 호수같은걸로? 잘 빠질수있게 일일히 해주시더라구요 꼼꼼하게요 정말
애기얼굴을 보고 짧지만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후처치하고나서 회복실에 1시간을 보내고 병실로 오게되었고 4일지난 지금 아주 건강하게 회복을 하고있습니다.
첫날은 아예 누워서 움직이질 못했는데 분만을 하고나면 처치할게 정말많은데 .. 보호자도 있었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일일히 다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더라구요. 아프지않게 조심스럽게 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다음날 안준모원장님이 오셔서 인사도해주시고 축하한다고 인사도해주시고 또 울컥했었네요^^
 어느정도 걸을수있었을때 애기를 원할때 병실에서 계속 볼수있어서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엄마아빠만 있을때 애기를 보고 모유수유도하고 교감할수있는 시간이 충분해서 정말 좋습니다^^
모유수유도 신생아실 선생님이 오셔서 자세도 잡아주시고 먹이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일일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잘모르고 당황할때마다 와주셔서 너무감사드렸습니다.
만약에 둘째가 생긴다면 당연히 조은맘으로 다시와서 또다른 순간을 맞이하고 싶네요^^
정말 모든 간호사선생님들과 안준모원장님 김세훈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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